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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험하며

넷플릭스 영화 Tall gir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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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've all got something about ourselves we wish we could change.
모두 자신에게서 바꾸고 싶은 점이 있죠.

But it's completely out of our control.
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것들이에요.

The only thing that we can control is how
we deal with it.
우리가 바꿀 수 있는 건 우리의 태도죠.

And the way I see it, we have two choices.
제가 보기에는 선택권은 두 가지예요.

We can lay low or we can stand tall.
굴하거나 맞서는 거죠.

넷플릭스에서 tall girl을 보다가
마지막 부분에서 나오는 멋진 대사.
인생에도 적용해 본다.
'Lay low or stand tall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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